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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푸틴 "한러 관계 회복 기대"

입력 | 2026-01-16 07:20   수정 | 2026-01-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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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과의 관계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에서 열린 주러시아 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과거 양국은 실용적인 접근을 유지하며 무역과 비즈니스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관계가 다시 회복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 대해선 양국 상호작용의 긍정적 자본이 많이 고갈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개시 이후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에 동참했고, 러시아도 한국에 대해 비우호국가 지정으로 대응하면서 양국 관계는 악화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선 러시아의 안보를 위협하는 나토가 러시아 국경 쪽으로 영향력을 넓혀온 것이 위기의 원인이라며 그간의 입장을 반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