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소설가 한강, 미국 문학상 '최종 후보'

입력 | 2026-01-22 07:02   수정 | 2026-01-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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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죠.

소설가 한강이, 이번엔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 NBCC는, 2025 NBCC 어워즈 소설 부문 최종 후보로 ′작별하지 않는다′의 영어 번역본을 포함한 5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NBCC 어워즈는 미국 문학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문학상으로, 지난 1975년부터 매년 영어로 쓰인 시와 소설, 논픽션 등 부문별로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소설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 사건을 다룬 소설이고요.

수상자는 오는 3월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