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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금리인상 시나리오에 '움찔'‥강세 마감
입력 | 2026-02-19 07:42 수정 | 2026-02-1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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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2%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5%와 0.7% 올랐는데요.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1월 FOMC 회의록이 공개됐지만 ′경제지표 호조′와 ′반도체 산업 활황′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 0.4%를 웃돌았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가 단연 돋보였는데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3% 급등했고 ′엔비디아′도 1.6% 올랐습니다.
이밖에 ′아마존′과 ′팔란티어′ 역시 각각 1.8%와 1.7%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요.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일 대비 4.5% 상승한 배럴당 6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에는 미국의 작년 12월 무역 수지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관세 정착 등 보호무역과 관련된 트럼프 행정부의 향후 행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라는 점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