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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공부 방해 1위는 스마트폰"
입력 | 2026-03-05 07:25 수정 | 2026-03-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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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고등학생들이 공부에 방해되는 요소 1위로 ′스마트폰′을 꼽았습니다.
그런데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멀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 관련 업체 진학사가 고등학생 3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공부 방해 요인에 관한 온라인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34%가 ′스마트폰 및 미디어 사용′을 꼽았습니다.
학생 대다수가 스마트폰을 공부의 적으로 생각하지만 정작 공부할 때도 스마트폰과 거리두기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응답자 중 43%는 공부 중 스마트폰을 무음 등으로 해놓고 근처에 둔다고 답했고, 32%는 별다른 조치 없이 옆에 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등학생 10명 중 7명은 공부하면서도 언제든 스마트폰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라는 건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입시 전문가들은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다른 방에 두는 등 환경을 통제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