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윤성철

북한, 집속탄두 미사일 위력 시험‥김정은 참관

입력 | 2026-04-20 07:23   수정 | 2026-04-2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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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총국이 어제 개량된 지대지 전술탄도미사일인 ′화성포-11라′형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사일총국은 ″이번 시험의 목적은 전술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집속탄 탄두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 데 있다″면서 ″136km 거리의 목표를 설정해 높은 밀도로 강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딸 주애와 함께 현장을 참관한 뒤 ″군의 작전상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