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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트럼프·시진핑 14일 베이징서 정상회담

입력 | 2026-05-11 07:16   수정 | 2026-05-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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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4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이틀 동안 최소 여섯 차례 만나 무역과 안보, 대만 문제까지 전방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14일 정상회담을 한 뒤 베이징의 대표 명소인 톈탄공원도 함께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국빈 만찬은 물론, 다음 날 티타임과 업무 오찬까지 이틀 동안 최소 여섯 차례 대면할 예정인데요.

이번 회담에서는 미중 무역과 투자 협력을 비롯해 항공우주분야까지 폭넓게 논의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을 향해 수차례 지적해 온 중국의 이란산 원유 구매와 대러시아 물자 지원 등에 대해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