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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케데헌 효과?‥해외 한국어반 4년 새 54% 증가
입력 | 2026-05-11 07:27 수정 | 2026-05-1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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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음악과 영화, 음식 등이 이제는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는데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국어반을 운영 중인 해외 현지 학교 수는 모두 2천7백여 곳으로 전년 대비 약 10% 늘었는데요.
4년 새 증가율은 54%에 이릅니다.
이들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수는 23만여 명으로 같은 기간 38% 증가했는데요.
한국어반 학교가 있는 국가는 지난해 47개국으로 2021년보다 5곳 늘었습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 학습 열기가 뜨거워 최근 1년간 한국어 수업을 개설한 학교 수가 무려 68곳이나 늘었는데요.
반면 체코와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은 한국어반 학교가 단 1곳에 그쳤습니다.
교육부는 K-컬처 확산으로 인한 한국 유학 수요 증가와 정부의 운영비·교재 지원 등을 한국어반 확대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