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차가 나보다 운전 잘해"‥ 운전대 놓고 화장
입력 | 2026-05-13 06:45 수정 | 2026-05-13 06:4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운전할 때 주행 보조 기능을 이용하더라도 항상 직접 운전하는 것처럼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이 기능을 이용해 운전대를 놓고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하면서 이를 과시하던 운전자가 결국 범칙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주행 중인 차 안에서 한 여성 운전자가 여유롭게 눈 화장을 하고 있습니다.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방 주시도 하지 않은 채 거울만 보면서 화장에만 집중하죠.
이런 일, 한두 번이 아닙니다.
터널이 코앞인데 운전대를 잡지도 않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요.
여유롭게 음식을 먹기까지 합니다.
빗길에서도 역시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중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들인데요.
운전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들이 조회 수 1천만 회를 넘어서면서 화제가 됐고요.
″이런 무책임한 운전자들이 무섭다″는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결국 공안이 조사에 착수했는데요.
이 여성은 ″스마트 주행 기능을 신뢰했고, 차가 나보다 운전을 더 잘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사게 됐습니다.
공안은 200위안, 우리 돈 4만 3천 원가량의 범칙금과 함께 벌점 처분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