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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파키스탄 재래시장서 대형 폭발‥자살 폭탄 테러 의심

입력 | 2026-05-13 07:16   수정 | 2026-05-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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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건물 곳곳이 처참하게 무너졌고, 상인들과 주민들은 충격 속에 어수선하게 현장을 오갑니다.

현지시간 12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의 한 재래시장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발로 최소 9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는데요.

폭발 직후 현장에는 검은 연기와 잔해가 뒤엉켰고, 부상자들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파키스탄 보안 당국은 이번 사건을 자살 폭탄 테러로 보고 정확한 배후와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