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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한류열풍에 '광화문광장' 방문객 2배 증가
입력 | 2026-05-25 07:23 수정 | 2026-05-2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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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광화문광장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류열풍으로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광화문광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두 배나 증가했습니다.
얼마 전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컴백 공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전 세계에 생중계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을 통해서도 광화문광장이 세계에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13일부터 23일까지 134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광화문을 찾았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1만 명이 찾았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건데요.
다양한 이색 행사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시는 매주 주말 열리는 ′광화문 책마당′과 ′미디어파사드′, 이달 중순 개장한 ′감사의 정원′도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감사의 정원′을 놓고서는 일각에서 예산 낭비와 군국주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