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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반도체 랠리 재개에 강세 마감‥나스닥 1.9%↑
입력 | 2026-06-19 07:43 수정 | 2026-06-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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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와 1.9%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는데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AI 투자에 대한 기대가,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우려를 압도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샌디스크′가 11.5% 급등했고, ′인텔′은 애플과의 미국 내 반도체 협력 소식에 10.6% 뛰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역시 8.7% 상승했고, ′브로드컴′과 ′엔비디아′도 각각 4.7%와 2.9% 상승했습니다.
반면 ′스페이스X′는 3.5% 하락하며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AI 투자 관련주들이 연일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한국의 코스피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도로 사상 초유의 9천 포인트대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일본의 ′니케이225 지수′ 역시,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키오시아 홀딩스′의 강세에 힘입어 어제 사상 처음으로 7만 엔대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한국 증시도 반도체주 훈풍을 타고 강세가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