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최유찬

[북한말 한마디] '장알'

입력 | 2023-11-18 07:56   수정 | 2023-11-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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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북한말은 ′장알′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이형주/겨레말큰사전 선임편찬원]
″주로 손바닥에 생기는 굳은살을 북한에서는 ′장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장알이 진 손바닥′, ′장알이 박였다′와 같은 용례가 확인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