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김미희
그룹 블랙핑크가 신곡으로 세계 60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국내 걸그룹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전날 발매한 ′하우 유 라이크 댓′이 미국을 비롯한 60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래는 일본 음원 사이트와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곡의 뮤직비디오도 유튜브로 공개된지 15시간 만에 조회수 6천만 건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블랙핑크가 1년 2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신곡은 오는 9월 발매된 정규 앨범에 수록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