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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현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에 코로나19 영향 작을 것"
입력 | 2020-04-25 10:36 수정 | 2020-04-25 10:36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 평가에 코로나19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진 팡 무디스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총괄 등은 어제 열린 연례협의에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코로나19 영향은 작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성장률 하락과 국가부채 증가가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