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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아
3배 커질 서울 택시 표시등…"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제공"
입력 | 2020-01-22 06:05 수정 | 2020-01-22 06:06
서울 택시 차량의 빈차 표시등이 현재보다 3배 커지고 미세먼지 농도 등의 정보가 표시등에 실시간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상반기부터 택시 2백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야간에 시민들이 쉽게 빈차나 예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택시표시등을 3배 더 키우기로 했다″며, ″센서를 부착해 미세먼지 농도 같은 기후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