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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현
서울 서초구 5번째 확진자 발생…50대 반포동 주민
입력 | 2020-03-02 16:30 수정 | 2020-03-02 16:31
서울 서초구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초구청은 반포4동에 거주하는 54세 남성이 어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초구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은 강남구민 확진자가 지난달 28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설 일부를 내일까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