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상문

쿠팡 부천물류센터 50대 근무자, 자가격리 중 확진

입력 | 2020-06-08 10:22   수정 | 2020-06-08 10:23
인천시는 ″계양구에 사는 부천 물류센터 직원 57살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어제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의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