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신수아

서울 관악구서 요양병원 간병인 확진

입력 | 2020-08-08 21:23   수정 | 2020-08-08 21:26
서울 관악구 은천동의 은천요양병원 간병인이 어제(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관악구청은 해당 환자는 동작구 주민으로 지난 1일부터 6일 사이에 병원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관악구는 ″해당 병원 입원환자와 의료진을 모두 검사했고 병원 방역조치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