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손하늘

'택배 대신 성인용품?' 혼자 사는 여성 노린 20대 체포

입력 | 2020-10-17 14:13   수정 | 2020-10-17 15:11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여성 혼자 사는 집 앞에 놓인 택배를 가져가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3일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여성 집 앞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뒤 성인용품을 가져다 두거나, 배달된 택배 상자 위에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같은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이 남성은 이미 공연음란 혐의로 보호관찰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