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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응암동 지하 노래방서 불…1천만 원 재산피해

입력 | 2020-11-13 09:32   수정 | 2020-11-13 09:34
오늘(13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노래를 부르던 손님 2명이 대피했고 노래방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