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수근

지하철역에서 여성 불법 촬영 30대 직장인 입건

입력 | 2021-05-11 22:24   수정 | 2021-05-11 22:25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하철역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대 직장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을 하다 퇴근하던 삼성2파출소 소속 순경에게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지난 3월부터 촬영된 59건의 불법 촬영물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인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