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박진준

1년새 전국 독서실·PC방 운영 줄고, 스크린골프장은 늘어

입력 | 2023-02-06 09:28   수정 | 2023-02-06 09:29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집계한 100대 생활업종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총 293만 637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9만 2천499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인터넷 쇼핑몰 등 통신판매업 사업자가 54만 3천20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식 전문점 사업자가 40만 9천936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골프 사업이 인기를 끌면서 실내 스크린골프점 사업자가 7천667명으로 1년 전보다 22.9% 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독서실 사업자는 8천387명으로 1년 전보다 10.8% 줄면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고 PC방 사업자도 1년 전보다 6.2% 줄었습니다.

이외 구내식당 사업자는 1만 8천186명으로 1년 전보다 5.7%, 예식장 사업자는 4.3% 각각 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