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아영

쿠알라룸푸르발 대한항공 10시간40분 지연출발‥"기장 건강문제"

입력 | 2023-06-13 17:01   수정 | 2023-06-13 17:0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시간 어젯밤 11시 20분에 출발할 예정이던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장의 건강 문제로 10시간 40분 지연 출발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쿠알라룸푸르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 KE672편의 기장이 현지 음식을 먹은 뒤 건강에 문제가 생겨 대체 기장이 투입됐고 오늘 오전 10시 승객 196명을 태우고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늦은 시간이라 대체할 사람을 찾는 데 시간이 소요됐다″며 ″승객들에게 호텔을 제공하고 일정 변경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