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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통영 그물 공장 화재로 1명 화상‥7천 가구 정전 피해
입력 | 2023-02-23 05:57 수정 | 2023-02-23 07:48
어젯밤 9시 반쯤 경남 통영시 광도면의 한 그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노동자 1명이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재 여파로 근처 7천1백여 가구가 30분가량 정전 피해를 보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