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주린

고진영, 160주째 세계랭킹 1위‥최장기간 기록 1주 늘려

입력 | 2023-07-04 08:29   수정 | 2023-07-04 08:29
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출전을 앞둔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수성 기간을 160주로 늘렸습니다.

지난주에 159주로 세계랭킹 1위 최장기간 신기록을 세웠던 고진영은 기록을 1주 늘려 160주간 세계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넬라 코다, 리디아 고가 고진영의 뒤를 이었고 김효주가 9위, 전인지가 16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