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운전자 자리 비운 사이 트럭 미끄러져‥고등학생 1명 경상

입력 | 2025-12-26 22:32   수정 | 2025-12-26 22:32
오늘 저녁 7시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초등학교 근처에서 잠시 세워둔 2.4톤 트럭이 굴러 내려가 신호 대기 중이던 학원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학원 차량 안에 있던 고등학생 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트럭은 50미터가량을 미끄러져 내려와 인도를 침범했고, 정차한 오토바이와 전봇대를 덮친 뒤 학원 차량을 추돌하고 멈췄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배달을 위해 잠시 운전석을 비운 사이 트럭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