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김현수 역전 결승타' LG, 2년 만의 통합우승까지 단 '1승'

입력 | 2025-10-30 23:48   수정 | 2025-10-30 23:48
프로야구 LG가 9회초 대거 6점을 뽑아내며 한화에 7대4 역전승을 거두고 2년 만의 통합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LG는 대전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대4로 끌려가던 9회초 박동원이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1점 차로 추격했고, 2아웃 주자 2·3루 기회에서 김현수가 역전 2타점 결승타를 날려 경기를 뒤집는 등 9회에만 6점을 뽑아내며 7대4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2년 만에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LG는 5차전 선발 투수로 톨허스트를, 한화는 문동주를 예고해 5일 만에 리턴매치를 벌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