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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호주 멜버른 공연 1회 추가‥월드투어 규모 확대

입력 | 2026-06-02 16:35   수정 | 2026-06-02 16:35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2월 열리는 월드투어 ′아리랑′ 호주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당초 현지시간으로 내년 2월 12∼13일 멜버른, 2월 20∼21일 시드니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2월 10일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했습니다.

공연이 1회 추가되면서 지난 4월 시작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 86회 규모로 확대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이 호주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 2017년 5월 이후 9년 10개월 만입니다.

시드니 공연이 열리는 아코르 스타디움은 아델, 오아시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콘서트를 연 호주의 대표적 대형 공연장으로 한국 가수가 이곳에 공연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