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임소정
그룹 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이 발매 첫 주 약 417만 장이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된 ′아리랑′은 발매 후 일주일간 416만 9천 464장 팔리면서, 지는 2020년 2월 4집 ′맵 오브 더 소울:7′이 기록한 첫 주 판매량 337만 장을 뛰어넘어 자체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5집은 공개 10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데 이어 발매 첫날에만 398만 장 판매돼, 하루 만에 2026년 발매 음반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가 폭발적인 수치로 입증된 셈″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아리랑′은 음악 플랫폼 애플뮤직의 글로벌 앨범 차트 가운데 115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스윔′은 글로벌 스트리밍 차트에서 1위를, 수록곡 전곡은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마친 뒤 미국으로 출국해,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공연을 진행했고, 25일 NBC방송 `지미 팰런 쇼′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