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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원
삼성전자 노동조합 "정부 요청 수용해 사후조정 절차 돌입"
입력 | 2026-05-08 16:38 수정 | 2026-05-08 16:41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정부 측의 적극적인 의지와 거듭된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여, 내부 검토를 거쳐 사후조정 절차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후 조정은 다음 주 5월 11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노동조합 측은 조합원이 만족할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