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지은

스타벅스 지난달 결제액 130억 원 넘게 줄어

입력 | 2026-06-04 17:14   수정 | 2026-06-04 17:16
스타벅스의 지난달 카드 결제금액이 전달보다 100억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마케팅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분석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5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천211억 9천만 원으로, 전달보나 131억 원가량 줄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는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진 5월 18일에서 24일 일주일 결제금액이 236억 9천만 원으로, 전주보다 8백억 원 넘게 떨어졌고, 5월 마지막 주 결제금액은 214억 6천만 원으로, 하락세가 더 이어졌습니다.

다만 이 액수는 국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 추정액으로, 법인 계좌이체와 현금, 상품권, 간편결제, 인앱 결제 등을 통한 결제금액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한편, ′탱크데이′ 사태 이후 순위가 떨어졌던 카카오톡 선물하기 순위에선, 스타벅스 ′e카드 5만 원 교환권′이 카페 카테고리 1위, ′커피와 생크림 카스텔라 세트 교환권′이 2위로 각각 다시 상위권에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