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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미 하원의원 만나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 차별 전혀 없다"

입력 | 2026-01-23 11:14   수정 | 2026-01-23 11:15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방문 첫째 날인 어제 미국 하원의원 주요 인사들을 만나, 쿠팡에 대한 정부의 차별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 워싱턴 D.C에서 영킴, 아미 베라, 조 윌슨 등 미 하원의원 7명과 오찬을 갖고, 쿠팡 사태와 관련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관계는 신뢰관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해 벌어진 ′조지아주 구금 사태′를 언급하면서 ″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한 걸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