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서명옥 고소‥"피켓으로 이해민 가격"

입력 | 2026-03-11 15:32   수정 | 2026-03-11 16:55
조국혁신당이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당 이해민 의원을 피켓으로 가격했다며 서 의원을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서 의원이 물리력을 행사해 국회 본회의를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도 함께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혁신당은 ″서 의원의 행위가 국회의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폭력 행위를 한 국회 회의 방해죄에 해당한다″며 ″피켓으로 신체에 위해를 가했다는 점에서 특수폭행죄가 성립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판소원제에 대한 필리버스터 종결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국회의장석과 발언대를 둘러싸고 피켓 시위를 했는데, 조국혁신당은 당시 서 의원이 시위 상황을 촬영하던 이 의원을 피켓으로 가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