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오는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돌봄 부담으로 잃어버린 서울 시민의 시간을 되찾아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장이 폐지한 서울사회서비스원을 복원해 24시간 공백없는 돌봄망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오 시장이 지난 2024년 서울사회서비스원을 없애놓고 이제 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를 담은 영상을 만들었다″며 ″문제는 오 시장 취임 이후 시설과 인력을 줄였기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키움센터, 늘봄학교, 작은도서관 등 초등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역세권 돌봄센터를 구축해 출퇴근길 원스톱 돌봄 서비스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부 예비후보자들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장 예비경선의 경우 토론회를 한 차례 더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는 정원오 전 구청장과 김영배·박주민·전현희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등록해 경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