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30 10:34 수정 | 2026-05-30 10:3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 독려 메시지를 두고 ′갈라치기′라고 비난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SNS에 ″이재명, 투표 독려까지 갈리치기다.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란다″며 ″요즘 어디서 ′거울 치료′라도 받고 있냐. ′부동산 지옥′, ′3고 지옥′으로 내 삶을 해치는 게 누구″냐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우병, 사드, 후쿠시마에 이어 스타벅스까지, 조작과 선동으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게 누구″냐며 ″이재명과 민주당이야말로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 아니냐″고 되물었습니다.
이어 ″그러면 국민의힘을 찍으라는 소리″라며 ″어제 이재명 투표용지를 잘 살펴볼 걸 그랬다″고 비꼬았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SNS에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며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