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승은
2차 종합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반란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을 오늘 오전 10시부터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을 반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지난 14일 곽 전 사령관을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오는 21일엔 김 전 장관에게 출석하라고 통보한 상태입니다.
이 전 사령관은 계엄 선포 전 김 전 장관의 지시로 수방사 병력을 국회로 출동시키고, 현장 병력을 국회 경내와 국회의사당 내부로 진입시킨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