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지난 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을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끌었던 류지현 감독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올해 연령별 국제 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향후 이사회를 통해 류 감독 선임안을 의결하고 최종적으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승인을 거쳐 류 감독을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공식 확정할 계획입니다.
야구대표팀은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23년에 열린 항저우 대회까지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