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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근미, 세계청소년선수권 여자 42kg급 금메달 획득

입력 | 2026-04-15 09:56   수정 | 2026-04-15 09:57
태권도 기대주 이근미 선수가 세계유소년선수권 2연패에 이어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근미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 여자 42kg급 결승에서 그리스의 파라스케비 칼로기루를 라운드 점수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여자부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된 이근미는 지난 2018년 튀니지 대회 강미르 이후 이 체급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로도 기록됐습니다.

한편, 남자 73kg급 결승에 오른 안승민은 이란의 베냐민 솔타니안에게 0대2로 패해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