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LA 다저스 김혜성, 2루타 포함 멀티히트‥팀은 시즌 첫 연패

입력 | 2026-04-20 08:05   수정 | 2026-04-20 08:0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혜성은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첫 타석 시속 150킬로미터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2루타를 터뜨렸고, 후속 타자 프릴랜드의 안타에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습니다.

8회 좌전 안타를 더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3할 8리로 올랐고, 다저스는 7회와 8회 구원진이 무너지면서 6 대 9로 져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습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던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