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6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3천 건 감소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현지시간 19일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22만3천 건에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2주 이상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월 1일에서 7일 주에 186만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7천 건 증가했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1월 들어 호전된 가운데 실업자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일자리 증가 수가 제한적인 데다 신규 일자리가 의료 등 일부 업종에 국한돼 고용 약화에 대한 경계감도 여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