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미·러 정상 통화‥푸틴, 트럼프에 '이란 전쟁 조기 종식 방안' 제안

입력 | 2026-03-10 07:15   수정 | 2026-03-10 07:15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시간 가량 전화 통화를 갖고 이란 전쟁 상황 등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 전쟁의 신속한 종식을 위한 자신의 제안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정상은 또,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과 국제 유가 시장 관련한 베네수엘라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의 유리 우샤코프 외교정책 보조관이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일각에서 제기된 러시아의 이란 지원설에 대해 ″그런 징후는 보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