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사우디 출발 일본 전세기에 한국인 가족 12명 탑승

입력 | 2026-03-11 16:41   수정 | 2026-03-11 16:41
일본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중동에 보낸 전세기에 한국인들이 탑승했다고 마이니치신문과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해 오늘 오후 일본 지바현 나리타공항에 착륙한 전세기에 중동에서 대피를 희망했던 한국인과 그 가족 12명, 일본인 160명이 탑승했습니다.

마이니치는 이번 전쟁 발발 이후 협력 관계에 있는 외국인이 중동 출발 일본 전세기에 탑승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