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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은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2명 호주 추가 망명‥이란 "납치당해" 반발
입력 | 2026-03-11 16:42 수정 | 2026-03-11 16:43
국제경기 중 국가 연주에 침묵했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5명이 호주에 망명한 데 이어 호주 정부가 이란 대표팀 소속 2명의 망명을 추가로 허용했습니다.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이란 대표팀의 선수 1명과 스태프 1명 등 2명이 추가로 망명 의사를 밝혀 인도주의 비자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란은 호주가 사실상 이들을 ′납치′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