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성원

"이란, 지상병력 100만 명 조직‥군지원 쇄도"

입력 | 2026-03-27 04:25   수정 | 2026-03-27 04:26
이란에 대한 미군의 지상전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란에서도 이란군의 대응을 부각하는 선전성 보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란 타스님뉴스는 현지시간 26일 군 소식통을 인용해 ″지상전을 위해 100만 명 이상을 조직한 것 외에도 최근 며칠간 바시즈 민병대, 이슬람혁명수비대, 정규군 센터엔 참전하겠다는 이란 청년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매체들은 이날부터 지상군 특수부대로 보이는 병력이 훈련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편집한 동영상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또 이날 이란 정규군 육군 사령관이 국경 부대를 시찰하면서 장병을 격려했다고도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