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이란군 "휴전은 전력 강화 기회‥전쟁 재개시 새 전선 열려"

입력 | 2026-05-19 21:17   수정 | 2026-05-19 21:20
이란군이 지난 6주간 계속된 휴전을 전력 강화의 기회로 삼았다면서 미국·이스라엘이 전쟁을 재개해도 대응할 준비를 갖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군 대변인은 현지시간 19일 테헤란 발리아스르 광장에서 열린 정부 지지 집회에서 ″적이 또 다시 어리석은 짓을 하고 시온주의자의 덫에 빠져 이란을 또 다시 침략한다면 새로운 도구와 수단으로 새로운 전선을 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완전한 지휘권을 확보했다″며 ″그 전략적 해협은 이전 상태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