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성원

호르무즈 서쪽 오만 영해 '기뢰 의심 부유물' 경보

입력 | 2026-05-30 22:32   수정 | 2026-05-30 22:32
현지시간 30일 오만 해상 보안 센터는 호르무즈 해협 서쪽의 자국 영해에 기뢰로 의심되는 부유물 1개가 포착됐다며 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은 최고 수준의 경계를 유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기뢰 의심 부유물이 있다고 지목된 지점은 호르무즈 해협의 남쪽 무산담 반도 북단에서 서쪽으로 뻗은 해안선 부근, 오만 영해에 속한 연안통항대입니다.

이란이 3월 초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기 전까지 대형 선박은 이 해협을 지날 때 분리통항대, TSS를 따라 통항했는데 TSS와 오만 무산담 반도 해안 사이가 연안통항대 해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