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트럼프 "미국에 유리한 합의할 것‥편히 앉아 지켜보라"

입력 | 2026-06-01 22:56   수정 | 2026-06-01 22:5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이 미국에 유리한 합의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진심으로 협상을 원하고 있다″면서 ″미국 및 우리와 함께 하는 이들에게 좋은 합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공화당과 민주당 양쪽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이런저런 훈수를 두고 있다면서 ″그냥 앉아서 편히 있으라″, ″항상 그랬듯이 모든 게 결국 잘 풀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휴전을 연장한 뒤, 핵 협상을 벌이겠다는 것이어서 이란의 핵보유 저지라는 당초 목표가 뒷전으로 밀렸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