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변윤재
한미일 외교당국이 현지시간 12일 일본 도쿄에서 만나 북한 상황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상일 북핵정책과장, 미국 국무부 데이비드 와일레졸 한일 동아태 부차관보, 일본 외무성 오쓰카 겐고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은 한자리에 모여 최근 한반도 및 역내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이행 노력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를 통해 ″남북 간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고 한미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