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엄기영,백지연
아파트 화재 일가족 3명 숨져[백지연]
입력 | 1992-03-25 수정 | 199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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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일가족 3명 숨져]
● 앵커: 오늘 오전 6시쯤 부산시 동래구 북천동 우성아파트 47살 윤기태씨 집에서 불이나 윤씨의 조카 40살 김인기씨 등 3명이 질식돼 숨지고 윤씨의 아들 18살 해덕군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백지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