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엄기영,백지연
엎드려 재운 아기 질식사[백지연]
입력 | 1992-05-20 수정 | 199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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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재운 아기 질식사]
● 앵커: 오늘 새벽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5살 이종철씨 집 안방에서 생후 4개월 된 이씨를 딸 은지양이 엎드려 자다 질식돼서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전 7시쯤에 용산구 용문동 20살 최경숙씨 집에서 최씨의 생후 5개월 된 쌍둥이 형제 김영성 영민군이 엎드려 자다가 숨진 것으로 신고돼서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